[Sparta-BCamp] WIL 1 ⭐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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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르타 부트캠프 1주차

첫 주 5일 61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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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1주차 느낀점들

생각정리

3달 전 부트캠프를 신청했었는데 9월 일정이 길게 잡혀 팀에 피해를 끼칠 거 같아서 10월에 다시 신청할 계획이였다.. 우물쭈물하고 있던 나에게 갑자기 친구가 전화로 날 자극했다…
그리고 바로 다음날 신청을 하게 되었고 빨리 신청해서 사전캠프도 들을 수 있었다. 사전캠프에서는 간단한 C#과 들었던 강의 복습을 했었고, 본 캠프가 이런 식으로 진행되구나.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.
사전캠프 도중 작은게임에서 치킨을 받았었다. 감사합니다. (🍗교촌치킨🍗)

사전 캠프 종료 후 본 캠프에서 첫 팀 프로젝트에 참가하였고, 첫날 팀장님이 우리 조를 잘 이끌어 주셨다. 많은 회의와, 계획을 세웠고 2~5일 이어나갔다. (도중 한 분이 나가셨다.. 계속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ㅠ) 같이 공부하는 공간이 있으니 나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고, 부트캠프 신청을 하기 잘했다고 생각한다.
5일차 8개의 조에서 발표가 있었고, 모두 보고 피드백을 들으며 느끼는 점이 많았다. 튜터님 말씀 중 “개발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” 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.

다음 주부터 개인 공부인지 잘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5일 동안 같이했던 팀원분들과 못하는 게 벌써부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.
😭 😭 😭 😭 😭 다들 다음에 또 같이했으면 좋겠다. (나만 그런 건 아니겠…) 다음 주는 뭔가 허전할 거 같다. 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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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새로 알게된 것

기억나는3가지
깃허브
Coroutine
Invoke? 오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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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잡담(일기)

원래 취침시간이 새벽이라 이번 주는 잠이 안와서 3~4시쯤 자고 9시쯤 일어나는 날이 많았다. 너무 피곤했다… 피곤한데 또 밤에 누우면 잠은 안온다.. 불면증이 있어 수면유도제를 먹고 잘 생각도 했지만 먹으면 9시에 절대 못 일어난다.. 9시에 회의가 있어 꼭 참여하고 싶었고 최대한 눈 감고 잠을 청했다..😭

점심시간, 저녁시간은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 작업하다 보니 계속할 경우 가 있었는데 휴식 없이 밥만 먹고 바로 공부, 회의에 들어가는 느낌이라 더 피곤하게 느껴졌다.

또 원래 평일에 운동을 하는데 토, 일로 바꿔서 할 생각이었다. 과연 운동을 할 수 있을까? 쉬고 싶고 게임하고 싶은 생각이 더 들어서 아마 못할 수도.. 로아 해야 되는대… 카멘 4관 깨야 되는데… 로요일에 로아를 안하다니 .. 이제 토, 일요일만이라도 해야지.. 😭

현재 Til 쓰는 방식 -> 생각날 때마다 슬랙에 메모해 놓고 하루 마무리하며 메모 보며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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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nity] WIL 1

참고 : 유니티 TO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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